“WTO비준 초당적 지지를”/클린턴 촉구

“WTO비준 초당적 지지를”/클린턴 촉구

입력 1994-11-14 00:00
수정 1994-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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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12일 세게무역기구(WTO)창설 조약에 대한 비준은 21세기를 맞는 미국의 운명을 결정할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하고 공화·민주 양당이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방문을 위해 알래스카에 잠시 기착한 동안 가진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른 국정 현안들에 대해서도 양당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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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대통령은 이 연설에서 『의회의 WTO 창설 조약 비준 표결은 다음 세기로 향하는 미국의 장래를 가름할 결정이며 양당 의원들이 당파를 초월,국가의 장래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1994-11-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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