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화이트워터 청문회 재개/빠르면 내년1월에

미 공화당/화이트워터 청문회 재개/빠르면 내년1월에

입력 1994-11-13 00:00
수정 1994-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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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토상원의장 밝혀/클린턴 궁지에 몰릴듯

【워싱턴 AFP 연합】 미상원 은행위원장에 유력시되고 있는 알폰소 다마토 공화당 상원의원(뉴욕주)은 10일 은행위원장이 되면 내년 1월말이나 2월초에 빌 클린턴대통령의 화이트워터 토지거래사건에 대한 청문회를 다시 개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다마토의원은 이날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필요하다면 모든 증인들에게 소환장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청문회는 철저하게 문제를 파고 들기 위한 것이지 결코 「마녀사냥」과 같은 것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이트워터사건은 15년전 클린턴대통령과 그의 사업파트너 회사가 소유주로 돼있는 아칸소 저축대출협회가 함께 투자한 부동산 거래사건이다.

이와관련,미상원 은행위원회는 금년초에 청문회를 개최했으나 주로 이 사건에 대한 정부의 조사결과에 대해 백악관이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는지 여부에 초점이 모아졌었다.


김현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교육연수위원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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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은 최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의회를 장악하게 됨에 따라 오는 96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클린턴행정부를 곤경에 처하게 만들기 위해서도 화이트워터사건을 다시 정치적 이슈로 제기하게 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1994-11-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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