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의회/이번 회기중 WTO안 비준

일 의회/이번 회기중 WTO안 비준

입력 1994-11-10 00:00
수정 1994-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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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가 지켜보며 통과절차 조정

【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은 새로운 다자간국제무역협정을 의회의 이번 회기중 비준할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과 유럽 등지의 비준절차가 지연됨에 따라 협정의 최종조인을 위한 외교적 조치를 늦출 수도 있다고 의회 소식통들이 7일 말했다.

농업정책과 관련해 최근 일본정부내의 토론을 주도한 신당사키가케 소속 니시고리 아쓰시의원은 『다른 국가들의 움직임을 주시할 것이지만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우리는 의회 통과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일본의회가 미국보다 먼저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협정비준을 완료할 것같다』고 말하고 『그러나 다른 국가들의 비준절차를 보아가며 협정체결절차를 동결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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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의원 특별회의는 지난 7일부터 가트의 우루과이라운드협정 비준과 가트의 후신이 될 세계무역기구(WTO) 창설안에 대한 토론에 들어갔다.의회 현회기는 오는 12월3일 끝나지만 일본언론들은 65일간의 이번 회기가 연장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1994-1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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