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의회/이번 회기중 WTO안 비준

일 의회/이번 회기중 WTO안 비준

입력 1994-11-10 00:00
수정 1994-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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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가 지켜보며 통과절차 조정

【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은 새로운 다자간국제무역협정을 의회의 이번 회기중 비준할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과 유럽 등지의 비준절차가 지연됨에 따라 협정의 최종조인을 위한 외교적 조치를 늦출 수도 있다고 의회 소식통들이 7일 말했다.

농업정책과 관련해 최근 일본정부내의 토론을 주도한 신당사키가케 소속 니시고리 아쓰시의원은 『다른 국가들의 움직임을 주시할 것이지만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우리는 의회 통과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일본의회가 미국보다 먼저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협정비준을 완료할 것같다』고 말하고 『그러나 다른 국가들의 비준절차를 보아가며 협정체결절차를 동결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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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의원 특별회의는 지난 7일부터 가트의 우루과이라운드협정 비준과 가트의 후신이 될 세계무역기구(WTO) 창설안에 대한 토론에 들어갔다.의회 현회기는 오는 12월3일 끝나지만 일본언론들은 65일간의 이번 회기가 연장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1994-1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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