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은 31일 금융개혁을 위한 주된 조치의 하나로 지난 49년 이후 사상처음으로 통화지표를 발표했으며 앞으로 이를 정기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중국당국은 이날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 기관지를 통해 통화량을 알려주는 지표들인 M0,M1,M2 등 3가지를 공개했다.
중국인민은행 기관지는 1면에 올 1·4분기,2·4분기,3·4분기 등 올해 3개분기의 3가지 통화지표를 1년전의 수치와 비교해 게재하는 한편 각 해당분기의 대출액,금보유고,외환보유고등에 대한 통계치도 아울러 공개했다.
인민은행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지표는 과거에는 내부문서로만 취급돼 왔다』면서 『이번 통화지표 공개는 국내금융시장의 개방과 개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당국은 이날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 기관지를 통해 통화량을 알려주는 지표들인 M0,M1,M2 등 3가지를 공개했다.
중국인민은행 기관지는 1면에 올 1·4분기,2·4분기,3·4분기 등 올해 3개분기의 3가지 통화지표를 1년전의 수치와 비교해 게재하는 한편 각 해당분기의 대출액,금보유고,외환보유고등에 대한 통계치도 아울러 공개했다.
인민은행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지표는 과거에는 내부문서로만 취급돼 왔다』면서 『이번 통화지표 공개는 국내금융시장의 개방과 개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4-11-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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