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윤호기자】 지난 6월 낙동강유역의 영남지역에 취수중단사태를 일으킨 발암물질인 디클로로메탄이 대구 성서공단 복개천에서 또다시 다량유출돼 환경당국이 긴급방제작업에 나서는 한편 오염원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대구지방환경관리청은 『지난 27일 하오11시쯤 성서공단 복개천에서 발암물질인 디클로로메탄이 세계보건기구(WHO) 환경기준치인 0.02ppm보다 47배나 많은 0.94ppm이 검출됐으나 28일 상오10시부터 평소수준인 0.02∼0.03ppm으로 낮아졌다』고 28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환경관리청은 복개천 하류에 2중으로 오일펜스를 설치,하류 오염을 막는 한편 점검반 30명을 현지에 보내 공단내 디클로로메탄이 함유된 절삭유·압연유를 대량사용하는 공장을 중심으로 오염원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고령교·화원나루·달성교·복개천 등 4개 지점에 대해 1시간마다 수질을 분석하는등 수질분석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관리청은 『지난 27일 하오11시쯤 성서공단 복개천에서 발암물질인 디클로로메탄이 세계보건기구(WHO) 환경기준치인 0.02ppm보다 47배나 많은 0.94ppm이 검출됐으나 28일 상오10시부터 평소수준인 0.02∼0.03ppm으로 낮아졌다』고 28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환경관리청은 복개천 하류에 2중으로 오일펜스를 설치,하류 오염을 막는 한편 점검반 30명을 현지에 보내 공단내 디클로로메탄이 함유된 절삭유·압연유를 대량사용하는 공장을 중심으로 오염원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고령교·화원나루·달성교·복개천 등 4개 지점에 대해 1시간마다 수질을 분석하는등 수질분석을 강화하고 있다.
1994-10-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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