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5개의 국립대학이 「농업 지역특성화대학」으로 육성된다.지금은 공과에 한해 부산대의 기계,경북대 전자,전남대 화공계열 등 지역별로 특성화대학을 키우고 있다.
농림수산부는 28일 대학이 지역특성에 맞는 농업에 관해 연구하도록 하는 내용의 「농과대 지역특성화사업」을 확정하고 내년에 지원할 50억원을 농어촌특별세에서 확보했다.연구비와 실험실습비 및 기자재구입비 등으로 한 학교에 10억원씩 지원하며 연내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방대위주로 선정하며 쌀이나 감귤·한우 등의 품목별 또는 식품가공이나 유통 등의 기능별로 운영할 방침이다.
농림수산부의 한 관계자는 『공과대의 경우 산업체로부터 연구시설비 등을 다소 지원받고 있지만 농과대는 정부의 지원조차 거의 없는 실정』이라며 이 제도의 도입취지를 설명했다.<오승호기자>
농림수산부는 28일 대학이 지역특성에 맞는 농업에 관해 연구하도록 하는 내용의 「농과대 지역특성화사업」을 확정하고 내년에 지원할 50억원을 농어촌특별세에서 확보했다.연구비와 실험실습비 및 기자재구입비 등으로 한 학교에 10억원씩 지원하며 연내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방대위주로 선정하며 쌀이나 감귤·한우 등의 품목별 또는 식품가공이나 유통 등의 기능별로 운영할 방침이다.
농림수산부의 한 관계자는 『공과대의 경우 산업체로부터 연구시설비 등을 다소 지원받고 있지만 농과대는 정부의 지원조차 거의 없는 실정』이라며 이 제도의 도입취지를 설명했다.<오승호기자>
1994-10-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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