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8일 연례 한미연합 야전훈련인 「94 독수리연습」이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주로 서울 이남 지역의 후방지역 방어훈련 위주로 실시되는 이 훈련은 올해로 29번째이며 향토사단 등 우리 현역 병력과 다수의 미 병력 및 예비군이 참가한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공포탄 사격과 야간 전투훈련이 포함된다.
주로 서울 이남 지역의 후방지역 방어훈련 위주로 실시되는 이 훈련은 올해로 29번째이며 향토사단 등 우리 현역 병력과 다수의 미 병력 및 예비군이 참가한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공포탄 사격과 야간 전투훈련이 포함된다.
1994-10-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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