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극동노동자 반옐친 시위/만5천명 체임·생계곤란 항의

러 극동노동자 반옐친 시위/만5천명 체임·생계곤란 항의

입력 1994-10-28 00:00
수정 1994-10-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블라디보스토크 로이터 연합】 러시아 극동지역의 노동자들은 임금체불과 생계곤란등에 항의하는 전국규모 시위의 첫 단계로 27일 블라디보스토크,시베리아등지에서 가두시위를 벌였다.

모스크바의 노조관계자들은 이날 블라디스보스토크 가두 시위에는 수백명만이참가했으나 시베리아등 다른 극동지역에서는 1만5천여명의 노동자들이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이타르타스통신은 이와관련,노동자들이 보리스 옐친 대통령과 러시아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서명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1994-10-2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