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위 독립기관화/중앙위원장 장관급 격상/노동부 법개정안

노동위 독립기관화/중앙위원장 장관급 격상/노동부 법개정안

입력 1994-10-20 00:00
수정 1994-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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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자문기구인 노동관계법 연구위원회(위원장 신홍 서울시립대총장)는 19일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노동위원회를 독립기관화하고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을 장관급으로 격상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노동위원회법 개정시안을 마련했다.

이 개정시안은 현재 노동부 산하기관인 노동위원회가 준사법기구인 점을 감안해 국무총리 산하로 하고 현재 1급으로 돼있는 중노위위원장을 장관급으로 격상시키도록 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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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이 시안을 토대로 국회에 제출할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1994-10-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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