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릴열도 자유경제지대화/일,참여 거부

쿠릴열도 자유경제지대화/일,참여 거부

입력 1994-10-16 00:00
수정 1994-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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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관할땐 어떤정책도 안받아”

【도쿄 AFP 연합】 일본 정부는 14일 러시아와 영토 분쟁중인 쿠릴열도내 자유경제지대 창설에 참여해달라는 러시아측 제안을 거부했다.

고노 요헤이 일본 부총리겸 외상은 이날 의회에서 「북방 4개도서」가 러시아 관할하에 있다는 가정하에서는 어떠한 제안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같이 거부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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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올레그 소스코베츠 러시아 제1부총리는 이번주초 와타나베 고지 일본대사에게 러시아는 쿠릴열도 자유경제지대 창설 계획에 일본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4-10-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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