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회복 결의/택시기사 등 참가

도덕성회복 결의/택시기사 등 참가

입력 1994-10-10 00:00
수정 1994-10-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회장 김동수)소속 친절기사 교통봉사대 대원 및 가족 7백여명은 9일 상오 11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신연중학교에서 최형우내무장관 등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덕성회복 결의대회」를 갖고 최근 택시기사에 의한 흉악범죄와 관련,친절봉사와 교통질서 준수 등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서울시의회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 및 보건복지위, 서울의료원·서울체력9988 중구을지센터 등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과 강동길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북3), 김명희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북1), 송순효 위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2일 서울의료원과 서울체력9988 을지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여파와 의정 갈등 같은 대외적 악재로 경영난을 겪는 서울의료원의 실질적인 운영 실태와 재정 상태를 파악하는 한편, 서울시가 2025년 10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의 현장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오전 보건복지위원들은 서울의료원으로부터 의료원 진료 현황과 경영 실적을 보고받고 ▲서울의료원 경영정상화 대책 ▲AI 선도병원 추진 현황 ▲노후장비 교체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업무보고 후에는 이현석 서울의료원장 등 관계자들과 서울의료원의 주요 시설인 가임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방사선종양학과 등을 둘러보며 시설과 장비를 확인했다. 특히 가임센터에서는 ▲임신 성공률 ▲임산부 연령층 등을 점검한 후 “서울의료원 가임센터가 국내 최고의 난임 전문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서울의료원 가임
thumbnail - 서울시의회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 및 보건복지위, 서울의료원·서울체력9988 중구을지센터 등 현장 방문

최내무장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우리 사회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과도기적 상태속에서 인명경시 풍조 등 각종 병폐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은 병폐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사회와 가정에서도 함께 나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4-10-1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