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회복 결의/택시기사 등 참가

도덕성회복 결의/택시기사 등 참가

입력 1994-10-10 00:00
수정 1994-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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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회장 김동수)소속 친절기사 교통봉사대 대원 및 가족 7백여명은 9일 상오 11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신연중학교에서 최형우내무장관 등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덕성회복 결의대회」를 갖고 최근 택시기사에 의한 흉악범죄와 관련,친절봉사와 교통질서 준수 등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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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내무장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우리 사회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과도기적 상태속에서 인명경시 풍조 등 각종 병폐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은 병폐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사회와 가정에서도 함께 나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4-10-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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