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계 산업에 관한 한 우리의 대일 경쟁력은 「0점」에 가깝다.한동안 개선기미를 보이던 일반기계의 대일 경쟁력은 올들어 급격히 약화돼 분석지표인 무역특화지수가 「전혀 경쟁력이 없음」을 뜻하는 마이너스 1에 가까워졌다.
30일 산업연구원(KIET)에 따르면 일반기계 산업의 대일 무역특화지수는 90년 마이너스 0.883에서 91년 마이너스 0.901,92년 마이너스 0.902로 악화되다 지난해 마이너스 0.888로 호전됐으나 올들어 대일 수입이 급증,지난 6월말 현재 사상 최악인 마이너스 0.93을 기록했다.
무역특화지수는 상대국에 대한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금액을 전체 교역액으로 나눈 값으로 0이면 「상호 경쟁력이 동등」함을,1일 경우 「완전한 수출특화」,마이너스 1인 경우 「완전한 수입특화」를 의미한다.
올 6월 말을 기준으로 한 부문별 무역특화지수를 보면 선반 등 금속절삭·가공기계가 마이너스 0.977로 가장 나빴고 화학기계 마이너스 0.958,제지·인쇄기계 마이너스 0.943,섬유·피혁기계 마이너스 0.941이며,터빈·내연기관이 마이너스 0.805로 유일하게 마이너스 0.9에 미치지 않았다.<권혁찬기자>
30일 산업연구원(KIET)에 따르면 일반기계 산업의 대일 무역특화지수는 90년 마이너스 0.883에서 91년 마이너스 0.901,92년 마이너스 0.902로 악화되다 지난해 마이너스 0.888로 호전됐으나 올들어 대일 수입이 급증,지난 6월말 현재 사상 최악인 마이너스 0.93을 기록했다.
무역특화지수는 상대국에 대한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금액을 전체 교역액으로 나눈 값으로 0이면 「상호 경쟁력이 동등」함을,1일 경우 「완전한 수출특화」,마이너스 1인 경우 「완전한 수입특화」를 의미한다.
올 6월 말을 기준으로 한 부문별 무역특화지수를 보면 선반 등 금속절삭·가공기계가 마이너스 0.977로 가장 나빴고 화학기계 마이너스 0.958,제지·인쇄기계 마이너스 0.943,섬유·피혁기계 마이너스 0.941이며,터빈·내연기관이 마이너스 0.805로 유일하게 마이너스 0.9에 미치지 않았다.<권혁찬기자>
1994-10-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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