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어린이 노동자 2억명/미의회 보고서/절반이상 아주 몰려

전세계 어린이 노동자 2억명/미의회 보고서/절반이상 아주 몰려

입력 1994-09-29 00:00
수정 1994-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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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UPI 연합】 세계 곳곳의 생산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어린이 노동자수는 모두 1억∼2억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중 절반이상이 아시아지역에 몰려 있다고 미노동부가 27일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미노동부는 중국,인도,태국을 비롯한 19개국의 어린이 노동실태를 조사한 「어린이의 땀과 노동」제하의 1백85쪽짜리 보고서에서 아시아 모든 지역의 어린이들이 각종 생산현장에 투입돼 열악한 환경속에서 노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 애도 및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공식 논평을 발표했다. 시의회 민주당은 이번 참사를 철저히 규명하고 행정 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한편,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전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어제(26일) 오후 2시 30분경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3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 등 6명의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시와 관계 당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사고 수습에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빠른 현장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고는 대규모 도심 인프라의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한 안전사고입니다. 서울시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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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앞으로 어린이를 고용하고 있는 나라와 산업에 대해 무역제재조치를 취할 수 있는 근거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1994-09-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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