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중 은행들이 지급보증을 섰다가 대신 돈을 갚아준 규모가 작년 한 해의 수준을 넘어섰다.
27일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6월 말까지 지급보증 대지급금 규모는 14개 시중은행 2조1천8억원,10개 지방은행 1천9백44억원 등 모두 2조2천9백52억원이다.이는 작년 한 해의 2조2천30억원보다 9백22억원이 많은 것이다.
한양의 부실을 안은 상업은행이 5천3백87억원으로 가장 많고,서울신탁은행 3천6백37억원,한일은행 2천8백61억원,조흥은행 2천2백74억원의 순이다.<우득정기자>
27일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6월 말까지 지급보증 대지급금 규모는 14개 시중은행 2조1천8억원,10개 지방은행 1천9백44억원 등 모두 2조2천9백52억원이다.이는 작년 한 해의 2조2천30억원보다 9백22억원이 많은 것이다.
한양의 부실을 안은 상업은행이 5천3백87억원으로 가장 많고,서울신탁은행 3천6백37억원,한일은행 2천8백61억원,조흥은행 2천2백74억원의 순이다.<우득정기자>
1994-09-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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