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환경회복 선언/교수·학생회·노조,자원절약 등 결의

연세대 환경회복 선언/교수·학생회·노조,자원절약 등 결의

입력 1994-09-13 00:00
수정 1994-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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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12일 상오10시30분 교내 알렌관에서 총장·교수평의회·직원노조·총학생회등 학내의 모든 대표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폐기물분리수거,강의실흡연금지등 5개실천사항이 담긴 「연세교정환경회복선언」을 채택했다.

이들은 이날 채택한 선언문을 통해 『대학이 실천해야할 자기혁신가운데 가장 시급한 것이 친환경적 삶의 연습』이라고 전제,『대학인이 환경보호에 대한 관념적 구호에만 그치지 말고 구체적인 생활습관의 변화를 포괄하는 환경회복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중랑 면목패션특구’ 재도약 시동… 도시재생 본격화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멈춰 섰던 ‘중랑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정상화와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019년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이후 사업 보류 등으로 난항을 겪어온 면목동 일대 개발에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임 의원은 지역 봉제업 자원을 활용한 도시 제조업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2025년 관련 용역 예산을 직접 확보하며 멈춰 섰던 사업 재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말 최종 완료를 목표로 하는 ‘면목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용역’은 지난 5월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화될 주요 핵심 과제로는 ▲면목패션봉제 지속가능허브 조성 ▲면목 특화가로 조성 ▲면목천로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임 의원은 지난 6월 30일 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용역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그는 계획안에 대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봉 먹자골목 등 인근 상권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언했다. 이어 “GTX-B 노선 착공 등 면목동 일대에 대형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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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측이 기초한 환경선언은 ▲환경회복을 위한 개혁적 변화에 선도자가 될 것 ▲현수막·게시판·광고물부착때 질서를 지킬 것 ▲자원절약에 앞장설 것 ▲폐기물의 분리수거를 실천할 것 ▲강의실과 복도등 공공장소에서의 금연운동을 전개할 것 등 5개항이다.

1994-09-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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