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환경회복 선언/교수·학생회·노조,자원절약 등 결의

연세대 환경회복 선언/교수·학생회·노조,자원절약 등 결의

입력 1994-09-13 00:00
수정 1994-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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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12일 상오10시30분 교내 알렌관에서 총장·교수평의회·직원노조·총학생회등 학내의 모든 대표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폐기물분리수거,강의실흡연금지등 5개실천사항이 담긴 「연세교정환경회복선언」을 채택했다.

이들은 이날 채택한 선언문을 통해 『대학이 실천해야할 자기혁신가운데 가장 시급한 것이 친환경적 삶의 연습』이라고 전제,『대학인이 환경보호에 대한 관념적 구호에만 그치지 말고 구체적인 생활습관의 변화를 포괄하는 환경회복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박상근 서울시의원, AI·에듀테크 시대 학생·교원 개인정보 보호 안전망 강화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2)은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AI) 및 에듀테크 활용 확대에 발맞춰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관계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서울시교육청 정보화 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서비스가 학교 현장에 빠르게 보급되면서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와 개인정보가 대거 쌓이고 있다. 하지만 관련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사전에 침해를 막을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서울시교육청의 정보화 기본이념에 ‘교육관계자 개인정보의 체계적 보호 및 예방 중심 관리’를 새롭게 담아,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을 우선하는 원칙을 세웠다. 아울러 학교 교육 현장에서 쓰이는 지능정보기술과 서비스와 관련해 교육감과 각급 기관장이 교사와 학생 등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수립하도록 명시했다. 아울러 교육청이나 그 소속 기관에서 활용하는 지능정보기술·서비스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실태점검이 이루어질 경우, 교육감이 그 결과에 따른 안전조치를 적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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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측이 기초한 환경선언은 ▲환경회복을 위한 개혁적 변화에 선도자가 될 것 ▲현수막·게시판·광고물부착때 질서를 지킬 것 ▲자원절약에 앞장설 것 ▲폐기물의 분리수거를 실천할 것 ▲강의실과 복도등 공공장소에서의 금연운동을 전개할 것 등 5개항이다.

1994-09-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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