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 반정시위 가열/야당 연합/총파업속 수도 극도혼란

방글라 반정시위 가열/야당 연합/총파업속 수도 극도혼란

입력 1994-09-12 00:00
수정 1994-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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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 AFP DPA 연합】 방글라데시 야당연합세력이 11일 현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며 3일간의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수도 다카시는 사제폭탄이 곳곳에서 터지는 등극도의 혼란을 빚었으며 적어도 2백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요는 전날 칼데라 지아총리가 이끄는 현정부가 야당시위에 대해 경찰력을 동원,3백명이 부상하고 1백50명이 체포되는 과잉진압을 감행함으로써 촉발됐으며11일의 소요에서도 50명이 추가로 체포됐다.

지아총리는 이날 긴급각의를 소집하고 점증하는 정치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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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야당은 그동안 자유로운 선거를 보장하기 위해서 모든 선거를 중립내각이 치러야 한다는 입장을 요구하며 지난 3월부터 의회참석을 거부하면서 정부의퇴진을 촉구하고 있으나 현정부는 96년2월 5년간의 임기가 끝날때까지 중도퇴진을 거부하고 있다.

1994-09-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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