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적 편향성 문제로 상영저지 협박을 받았던 영화 「태백산맥」(임권택 감독)이 8일 열린 공연윤리위원회 심의에서 무수정 통과 판정을 받았다.
이는 공륜이 영화 「태백산맥」은 이념적으로 아무런 문제점이 없다는 사실을 공인한 것으로 이번 공륜의 무수정 통과를 계기로 「태백산맥」을 둘러싼 이념논쟁은 상당정도 불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제작사인 태흥영화사(대표 이태원)측은 지난 6일 완성된 필름을 아무런 수정없이 오는 17일부터 서울 국도극장과 단성사등 전국 40∼50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키로 했다.
이는 공륜이 영화 「태백산맥」은 이념적으로 아무런 문제점이 없다는 사실을 공인한 것으로 이번 공륜의 무수정 통과를 계기로 「태백산맥」을 둘러싼 이념논쟁은 상당정도 불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제작사인 태흥영화사(대표 이태원)측은 지난 6일 완성된 필름을 아무런 수정없이 오는 17일부터 서울 국도극장과 단성사등 전국 40∼50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키로 했다.
1994-09-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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