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기자】 8일 상오5시55분쯤 인천시 서구 공촌동 연희사거리에서 경기 3르 4726호 에스페로승용차(운전자 이병우·47)가 운전부주의로 서울 6686호 르망승용차(운전자 최재근·서울신문 인쇄제작국 윤전1부)를 들이받아 르망승용차에 타고 있던 송윤섭씨(39·서울신문 인쇄제작국 윤전1부)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성칠씨(39·서울신문 판매영업본부 발송부)는 중상을 입고 인천세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나 중태다.
숨진 송씨일행은 이날 야간업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숨진 송씨일행은 이날 야간업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1994-09-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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