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수서∼오리 새달 개통/수서역서 지하철3호선과 연계

분당선 수서∼오리 새달 개통/수서역서 지하철3호선과 연계

입력 1994-08-25 00:00
수정 1994-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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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은 24일 수도권 전철망 구축을 위해 건설해온 분당선 수서∼오리간 18.5㎞를 완공,9월1일부터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분당선은 수서역에서 지하철 3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으며 복정·모란역도 앞으로 8호선이 개통되면 환승할 수 있다.

이 구간의 열차운행은 1개 열차에 6량을 편성하여 28분이 걸리는 수서∼경원대∼태평∼모란∼야탑∼서현∼초림∼백궁∼미금∼오리역을 출퇴근때는 8분,평상시는 12분 간격으로 하루 2백24회 운행,하루 28만7천여명의 여객을 수송하게 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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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수서∼오리간 공사는 90년 2월26일 철도청이 2백48억원(차량 구입비 5백88억원 별도)·서울시가 2백53억원·토지개발공사가 6천8백27억원을 각각 분담한 총 7천3백28억원의 사업비와 크레인등 중장비 17만대,연 인원 1백88만명이 투입됐다.<김만오기자>

1994-08-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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