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수서∼오리 새달 개통/수서역서 지하철3호선과 연계

분당선 수서∼오리 새달 개통/수서역서 지하철3호선과 연계

입력 1994-08-25 00:00
수정 1994-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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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은 24일 수도권 전철망 구축을 위해 건설해온 분당선 수서∼오리간 18.5㎞를 완공,9월1일부터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분당선은 수서역에서 지하철 3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으며 복정·모란역도 앞으로 8호선이 개통되면 환승할 수 있다.

이 구간의 열차운행은 1개 열차에 6량을 편성하여 28분이 걸리는 수서∼경원대∼태평∼모란∼야탑∼서현∼초림∼백궁∼미금∼오리역을 출퇴근때는 8분,평상시는 12분 간격으로 하루 2백24회 운행,하루 28만7천여명의 여객을 수송하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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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수서∼오리간 공사는 90년 2월26일 철도청이 2백48억원(차량 구입비 5백88억원 별도)·서울시가 2백53억원·토지개발공사가 6천8백27억원을 각각 분담한 총 7천3백28억원의 사업비와 크레인등 중장비 17만대,연 인원 1백88만명이 투입됐다.<김만오기자>

1994-08-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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