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붕 6­1광구 경제성 확인/내일부터 평가시추

대륙붕 6­1광구 경제성 확인/내일부터 평가시추

입력 1994-08-25 00:00
수정 1994-08-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개공,가스 3년소비량 매장

울산 앞바다의 대륙붕 6­1광구내 고래­1구조가 경제성이 매우 높은 가스전으로 확인됐다.

한국석유개발공사는 24일 『지난해 9월 가스를 발견한 고래­1구조의 물리탐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 추정 가채매장량이 6천9백억입방피트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이는 경제성의 분기점인 3천억입방피트(6백만t)를 훨씬 웃도는 매장량이다.연간 국내소비량이 4백만t인 점을 감안하면 3년정도 쓸 수 있는 물량이다.

유개공은 정확한 매장량 파악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두차례에 걸쳐 평가시추를 하기로 했다.유개공은 지난해 고래­1구조에서 물리탐사를 통해 가스층을 발견,지난해 탐사시추에서 양질의 가스를 발견했었다.당시 추정 가채매장량은 2천8백억입방피트였다.

1차 평가정은 울산 남동쪽 44㎞ 해역에서 10월말까지 65일간 3천6백m 깊이로 2차 평가정은 1차 평가시추 결과를 토대로 한 곳을 선정해 11월 초부터 내년 2월까지 뚫는다.<권혁찬기자>

1994-08-2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