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개공,가스 3년소비량 매장
울산 앞바다의 대륙붕 61광구내 고래1구조가 경제성이 매우 높은 가스전으로 확인됐다.
한국석유개발공사는 24일 『지난해 9월 가스를 발견한 고래1구조의 물리탐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 추정 가채매장량이 6천9백억입방피트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이는 경제성의 분기점인 3천억입방피트(6백만t)를 훨씬 웃도는 매장량이다.연간 국내소비량이 4백만t인 점을 감안하면 3년정도 쓸 수 있는 물량이다.
유개공은 정확한 매장량 파악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두차례에 걸쳐 평가시추를 하기로 했다.유개공은 지난해 고래1구조에서 물리탐사를 통해 가스층을 발견,지난해 탐사시추에서 양질의 가스를 발견했었다.당시 추정 가채매장량은 2천8백억입방피트였다.
1차 평가정은 울산 남동쪽 44㎞ 해역에서 10월말까지 65일간 3천6백m 깊이로 2차 평가정은 1차 평가시추 결과를 토대로 한 곳을 선정해 11월 초부터 내년 2월까지 뚫는다.<권혁찬기자>
울산 앞바다의 대륙붕 61광구내 고래1구조가 경제성이 매우 높은 가스전으로 확인됐다.
한국석유개발공사는 24일 『지난해 9월 가스를 발견한 고래1구조의 물리탐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 추정 가채매장량이 6천9백억입방피트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이는 경제성의 분기점인 3천억입방피트(6백만t)를 훨씬 웃도는 매장량이다.연간 국내소비량이 4백만t인 점을 감안하면 3년정도 쓸 수 있는 물량이다.
유개공은 정확한 매장량 파악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두차례에 걸쳐 평가시추를 하기로 했다.유개공은 지난해 고래1구조에서 물리탐사를 통해 가스층을 발견,지난해 탐사시추에서 양질의 가스를 발견했었다.당시 추정 가채매장량은 2천8백억입방피트였다.
1차 평가정은 울산 남동쪽 44㎞ 해역에서 10월말까지 65일간 3천6백m 깊이로 2차 평가정은 1차 평가시추 결과를 토대로 한 곳을 선정해 11월 초부터 내년 2월까지 뚫는다.<권혁찬기자>
1994-08-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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