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방위청은 현재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미제 군수송기보다 비행거리가 1.5배인 6천㎞의 차세대 전술 수송기(CX)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일 마이니치(매일)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12일 총리 자문기관인 「방위문제 간담회」가 유엔 평화유지활동(PKO)과 관련해 자위대의 장거리 수송능력의 향상이 필요하다는 보고서를 제출한 것보다 앞서서 이루어진 것으로 매우 주목된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방위청 기술연구소가 지난해 연구회를 갖기 시작해 미쓰비시 중공업과 가와사키중공업·후지중공업 등 3개 방위산업체가 작년말에 설계 개략도를 제출했다.
가와사키중공업은 기체중량이 75t,1백20t,1백50t등 세종류를 가정해 엔진은 쌍발형과 미·일·유럽이 공동으로 개발한 민간여객기용 V2500 4개를 장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후지중공업은 기체중량 1백30t,엔진 4개를 장착하는 개략도를 마련했다.
이는 지난 12일 총리 자문기관인 「방위문제 간담회」가 유엔 평화유지활동(PKO)과 관련해 자위대의 장거리 수송능력의 향상이 필요하다는 보고서를 제출한 것보다 앞서서 이루어진 것으로 매우 주목된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방위청 기술연구소가 지난해 연구회를 갖기 시작해 미쓰비시 중공업과 가와사키중공업·후지중공업 등 3개 방위산업체가 작년말에 설계 개략도를 제출했다.
가와사키중공업은 기체중량이 75t,1백20t,1백50t등 세종류를 가정해 엔진은 쌍발형과 미·일·유럽이 공동으로 개발한 민간여객기용 V2500 4개를 장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후지중공업은 기체중량 1백30t,엔진 4개를 장착하는 개략도를 마련했다.
1994-08-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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