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이천렬기자】 충남 대천 어린이 연쇄유괴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천경찰서는 22일 수연양 살해사건이 일어난지 1주일이 넘도록 뚜렷한 단서나 유류품을 찾지 못한채 수사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수연양의 살해 및 장기훼손수법으로 미뤄 의료경험이 있는 난치병환자 및 정신질환자,이들의 사주를 받은 전문 범죄자나 구시부락의 구조를 잘아는 인근 마을 범죄자의 범행일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고 그동안 대천시내를 중심으로 벌여오던 수사망을 홍성·보령·서천 등까지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수연양의 살해 및 장기훼손수법으로 미뤄 의료경험이 있는 난치병환자 및 정신질환자,이들의 사주를 받은 전문 범죄자나 구시부락의 구조를 잘아는 인근 마을 범죄자의 범행일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고 그동안 대천시내를 중심으로 벌여오던 수사망을 홍성·보령·서천 등까지 확대하고 있다.
1994-08-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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