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최두삼특파원】 북한 김일성의 수행경호책임자였던 이선진 육군소장(41)이 김사망직후 권총자살했다고 북한사정에 정통한 한 중국소식통이 19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소장이 김사망 하루 뒤에 「수령님을 잘 보위하지 못한 책임」을 추궁받고 나서 곧바로 『나의 잘못을 모두 접수하겠다』면서 자신의 권총을 꺼내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겨 자살했다는 것이다.
이 소식통은 이소장이 김사망 하루 뒤에 「수령님을 잘 보위하지 못한 책임」을 추궁받고 나서 곧바로 『나의 잘못을 모두 접수하겠다』면서 자신의 권총을 꺼내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겨 자살했다는 것이다.
1994-08-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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