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최두삼특파원】 이붕 중국총리가 중국 수뇌급 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오는 10월 하순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
북경의 한 외교소식통은 18일 이총리의 연내 방한문제에 대해 한·중양국은 이미 원칙적인 합의를 보고 현재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하고 있으며 중국의 정치일정상 10월하순으로 낙착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강주석의 방한이 조만간 실현되기는 어렵게 됐으나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정상회담에 참석할 강주석과 김영삼대통령이 다시 만나 자연스레 한·중정상회담을 갖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북경의 한 외교소식통은 18일 이총리의 연내 방한문제에 대해 한·중양국은 이미 원칙적인 합의를 보고 현재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하고 있으며 중국의 정치일정상 10월하순으로 낙착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강주석의 방한이 조만간 실현되기는 어렵게 됐으나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정상회담에 참석할 강주석과 김영삼대통령이 다시 만나 자연스레 한·중정상회담을 갖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4-08-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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