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모니터제 새달 시행/교통단속 등 불편사항 정책에 반영

치안모니터제 새달 시행/교통단속 등 불편사항 정책에 반영

입력 1994-08-17 00:00
수정 1994-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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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6백60명 요원으로 위측

경찰은 오는 9월부터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치안행정에 반영하는 「치안행정 모니터제」를 실시한다.

경찰청은 16일 교통단속·범죄수사 등의 경찰업무와 관련된 시민들의 여론을 제도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중에서 치안모니터 요원을 선발해 매달 정기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치안행정 모니터제」를 9월24일부터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에따라 오는 20일부터 9월10일까지 20세 이상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지역·성·연령·교육·직업등을 고려해 치안모니터 6백60명을 선발,위촉할 계획이다.

이들 모니터 요원은 9월24일부터 95년 9월까지 1년동안 ▲경찰 행정 일반에 관한 설문조사 ▲특정 정책에 대한 의견및 대안 제시 ▲국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에 대한 자유의견 제시등 3가지로 나눠 여론을 모은다.<박홍기기자>

1994-08-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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