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은 10일 범민족추진본부남측본부(범추본)가 당국의 불허방침에도 불구하고 15일 서울에서 범민족대회를 강행하려함에 따라 범추본산하재야단체와 관계인사들의 친북활동 등 이적행위여부에 대한 전면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이에따라 범추본 공동본부장 이창복씨(57·전국연합상임의장)와 집행위원장 황인성씨(42·전국연합상임집행위원) 등 2명을 긴급구속한데 이어 범추본·전국연합·민족연합사무실과 이씨와 황씨의 집 등 5곳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민족회의사무실을 제외한 4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서울경찰청은 이에따라 범추본 공동본부장 이창복씨(57·전국연합상임의장)와 집행위원장 황인성씨(42·전국연합상임집행위원) 등 2명을 긴급구속한데 이어 범추본·전국연합·민족연합사무실과 이씨와 황씨의 집 등 5곳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민족회의사무실을 제외한 4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1994-08-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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