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6개대학/외부집회 금지/학생처장회의

서울 16개대학/외부집회 금지/학생처장회의

입력 1994-08-11 00:00
수정 1994-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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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16개 대학들은 10일 재야단체의 8·15범민족대회와 관련,외부단체의 학내집회를 철저히 차단키로 했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의 뿌리 산업, 도시형 소공인이 다시 뛰는 서울 만든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5일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울 도시형 소공인의 날 선포식’에 참석해 서울의 뿌리 산업으로 지정된 5대 도심 제조업(봉제·기계·금속·수제화·주얼리)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서울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전태일기념관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영세한 규모와 사회적 저평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온 소공인들을 ‘서울의 뿌리 산업 주체’로 선포하고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포식은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공인 정책 간담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사업 설명회 ▲서울 도시형 소공인의 날 추진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도심 제조업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서울의 5대 도심 제조업인 봉제, 기계, 금속, 수제화, 주얼리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업종별 특화된 생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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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등 16개 대학 학생처장들은 이날 간담회를 갖고 외부단체와 연계한 학내집회가 이뤄지지 않도록 외곽을 차단하거나 원천봉쇄하는 등 대학별로 대책을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1994-08-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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