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회의원들의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회장 김주인)회원 11명은 29일 이영덕국무총리를 방문,『6·25를 겪지 못한 젊은 세대가 전범인 김일성의 진면목을 모르고 조문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하고『정부는 강경하게 대처해 흔들리는 국기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좌경운동권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조치를 촉구했다.
1994-07-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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