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서 라빈후세인왕 회담
【워싱턴·예루살렘 AFP 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와 후세인 요르단 국왕은 오는 25일 워싱턴에서 양국정상회담을 열고 평화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워싱턴의 외교소식통들과 이스라엘 라디오방송이 15일 전했다.
이스라엘라디오방송은 빌 클린턴 대통령이 두 지도자간의 회담을 주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늦게 회담합의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지난 48년 이스라엘의 국가창설이후 적대관계에 있었다.
【워싱턴·예루살렘 AFP 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와 후세인 요르단 국왕은 오는 25일 워싱턴에서 양국정상회담을 열고 평화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워싱턴의 외교소식통들과 이스라엘 라디오방송이 15일 전했다.
이스라엘라디오방송은 빌 클린턴 대통령이 두 지도자간의 회담을 주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늦게 회담합의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지난 48년 이스라엘의 국가창설이후 적대관계에 있었다.
1994-07-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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