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패왕 새달 16강전 돌입

30기 패왕 새달 16강전 돌입

입력 1994-07-14 00:00
수정 1994-07-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훈현·서봉수·유창혁 4강진출 무난”/티켓 1장 놓고 「신4인방」등 각축 예상

패왕전 본선 16강 대진이 확정돼 오는 8월 중순부터 8강진출을 위한 본격 대결이 펼쳐진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전통의 제30기 패왕전(패왕 이창호) 16강전 대진추첨결과 A그룹에는 김일환7단대 서봉수9단,허장회7단대 최명훈3단,B그룹에는 조훈현9단대 이동규7단,양재호9단대 임선근8단,C그룹은 윤현석3단대 양건2단,강훈8단대 정현산5단,D그룹에는 박상돈6단대 장수영9단간의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유창혁6단은 한상수초단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부전승,8강에 올랐다.

추첨결과 서봉수9단 조훈현9단 유창혁6단등 「4인방」은 4강진출까지 대체로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나 C그룹은 4강의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혼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16강전가운데는 최근 승단대회에서 입신에 오른 양재호9단과 명인전 도전권을 따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임선근8단간의 대결과 신4인방 라이벌인 윤현석3단과 양건2단간의 초반 격돌이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양9단과 최명훈3단,장수영9단등은 각 그룹에서 4인방을 위협할 다크호스로 지목되고 있다.<김민수기자>

1994-07-1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