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남부지청 이중훈검사는 8일 직위를 이용,6억여원을 횡령하고 71억여원을 부정대출해준 동양상호신용금고 부회장 손재호씨(42·서울 서초구 서초동 1494)와 비자금이 입금된 통장을 없앤 이 회사 총무부장 신화씨(48·경기도 고양시 둔촌마을 117)를 업무상횡령및 증거인멸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1994-07-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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