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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등 현대 그룹 3개사의 주식이 장외거래가 시작된지 3일만에 처음으로 거래가 이뤄졌다.6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이 날 현대증권 대천지점에서 현대중공업은 상한가인 3만9천5백원에 43주,현대산업개발과 현대엘리베이터도 역시 상한가인 2만5천6백원에 각각 32주와 3주가 거래됐다.
1994-07-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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