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무기 수출 확대 추진/하원국방위장

러,무기 수출 확대 추진/하원국방위장

입력 1994-06-28 00:00
수정 1994-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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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산업 생존위해 「촉진법」 마련”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의회는 대외무기판매방식을 서방의 기준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조만간 관련법안을 심의할 것이라고 세르게이 유쉔코프 하원 국방위원장이 27일 말했다.

유쉔코프위원장은 이날 타스통신과의 회견에서 러시아는 군수산업 생존을 위해 무기판매방식을 서방기업과 똑같은 방법으로 전환,거래를 촉진시켜야할 것이라면서 오는 7월중에 대외무기판매를 포함한 군사기술협력에 관한 법안을 심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지난 87년 세계무기시장의 약 30%를 점유했으며 소련해체이래 점유율이 계속 증가,93년에는 거의 60%를 석권한데 비해 러시아의 무기시장점유율은 지난해의 경우 겨우 5%에 지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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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사실상 러시아제 무기를 보유한 중국과의 군사기술협력에 특히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1994-06-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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