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연합】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의장 김현준 부산대총학생회장) 파북 대표로 선정된 최정남씨(25·서울대 원예학과 휴학)는 23일 제3국을 거쳐 1주일내로 방북하겠다고 밝혔다.
최씨는 이날 베를린에서 가진 회견에서 자신이 김일성 주석등 북한의 책임있는 당국자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총련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파견대표로 위임받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씨는 일주일내로 북경이나 모스크바를 거쳐 입북할 것이며 북한에서는 약 보름가량 머물며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씨는 이날 베를린에서 가진 회견에서 자신이 김일성 주석등 북한의 책임있는 당국자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총련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파견대표로 위임받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씨는 일주일내로 북경이나 모스크바를 거쳐 입북할 것이며 북한에서는 약 보름가량 머물며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4-06-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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