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교도 연합】 북한은 영변에서 핵사찰 임무를 수행중인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요원 2명에 대한 비자를 연장했다고 IAEA 소식통이 20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달말 비자가 만료되는 IAEA 사찰요원 2명의 비자가 2주동안 연장됐다고 말하고 북한의 이러한 조치는 미·북한간의 예상되는 고위급회담에 앞서 회담 분위기 조성을 위한 북한측의 『화해의 제스처』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통은 이달말 비자가 만료되는 IAEA 사찰요원 2명의 비자가 2주동안 연장됐다고 말하고 북한의 이러한 조치는 미·북한간의 예상되는 고위급회담에 앞서 회담 분위기 조성을 위한 북한측의 『화해의 제스처』라고 설명했다.
1994-06-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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