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파업권 승인/의회 새노동법 통과

베트남 파업권 승인/의회 새노동법 통과

입력 1994-06-21 00:00
수정 1994-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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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 AP 연합】 베트남의회는 사상처음으로 노동자들의 파업권을 인정하는 새 노동법을 통과시켰다고 베트남국영 「베트남뉴스」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뉴스」지는 이날 의회표결에 앞선 토의에서 파업권 부여에 관한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으나 결국 의원 3백32명이 투표에 참석,찬성 3백26의 압도적 표차로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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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법에 따르면 노동자들은 임금인상,작업환경 개선 등의 문제로 사용자와 협상을 벌인 뒤 끝까지 타협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파업을 벌일 수 있지만 파업과정에서 회사의 기물을 파괴하거나 「공공의 무질서」를 야기하는 것은 금지된다.

1994-06-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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