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파업권 승인/의회 새노동법 통과

베트남 파업권 승인/의회 새노동법 통과

입력 1994-06-21 00:00
수정 1994-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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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 AP 연합】 베트남의회는 사상처음으로 노동자들의 파업권을 인정하는 새 노동법을 통과시켰다고 베트남국영 「베트남뉴스」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뉴스」지는 이날 의회표결에 앞선 토의에서 파업권 부여에 관한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으나 결국 의원 3백32명이 투표에 참석,찬성 3백26의 압도적 표차로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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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법에 따르면 노동자들은 임금인상,작업환경 개선 등의 문제로 사용자와 협상을 벌인 뒤 끝까지 타협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파업을 벌일 수 있지만 파업과정에서 회사의 기물을 파괴하거나 「공공의 무질서」를 야기하는 것은 금지된다.

1994-06-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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