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물 종합관리센터 운영/옛 경찰병원자리에 설치

유실물 종합관리센터 운영/옛 경찰병원자리에 설치

입력 1994-06-15 00:00
수정 1994-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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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역·공항서 습득된 모든물건 보관/전담요원 9명배치… 24시간 안내서비스

서울경찰청은 14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구 경찰병원 자리에 시민들이 잃어버린 물건에 대한 정보 등을 종합처리하는 「유실물종합관리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시민들은 물건을 잃어버렸을때 경찰서나 공항 등을 문의하거나 찾아다니는 불편을 덜게 됐다.

이 센터에 배치된 9명의 전담요원은 24시간 동안 시민들의 유실물에 대한 문의를 받아 분실물이 보관되어 있는 장소 등을 알려준다.

이 센터는 또 서울시내 30개 경찰서와 서울역·시청역·구로역·공항등에서 습득신고를 받은뒤 14일 동안의 분실공고가 지난 물건을 모두 모아 보관하기도 한다.

따라서 물건을 잃어버린 시민은 298­1282와 298­1282(팩시밀리 공용)로 문의하거나 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그러나 유실물 습득신고는 현행처럼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에서 받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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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지난해 접수된 유실물은 모두 9만5천88건으로 이 가운데 26.3%인 2만5천51건은 주인이찾아갔으나 나머지 65.2%인 6만1천9백98건은 국고에 귀속되거나 폐기처분됐으며 7.8%인 7천4백80건은 보관중이라고 밝혔다.<김학준기자>
1994-06-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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