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는 20일 열리는 한·미무역회담에서 우리나라가 자동차시장을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개방하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을 경우 오는 9월 슈퍼301조 대상국으로 지정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한국무역협회 워싱턴사무소에 따르면 앤드류 카드 미자동차제조협회회장은 한국방문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20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무역회담에서 한국의 자동차수입장벽에 대한 미업계의 불만사항을 집중 거론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한국이 이 회담에서 외국산자동차의 시장접근확대와 관련,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약속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4일 한국무역협회 워싱턴사무소에 따르면 앤드류 카드 미자동차제조협회회장은 한국방문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20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무역회담에서 한국의 자동차수입장벽에 대한 미업계의 불만사항을 집중 거론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한국이 이 회담에서 외국산자동차의 시장접근확대와 관련,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약속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4-06-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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