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고소·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장륜석부장검사)는 오는 14일 박희도 전육참총장,16일 최세창 전국방장관,17일 박준병의원(민자)을 차례로 소환,피고발인 조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검찰은 박전총장을 상대로 당시 제1공수여단장이었던 박씨가 소속병력을 출동시켜 국방부와 육군본부청사를 점령,군수뇌부를 체포하게 된 경위를,제3공수여단장이었던 최전국방장관에 대해서는 소속병력을 동원,정병주특전사령관을 연행한 과정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박전총장을 상대로 당시 제1공수여단장이었던 박씨가 소속병력을 출동시켜 국방부와 육군본부청사를 점령,군수뇌부를 체포하게 된 경위를,제3공수여단장이었던 최전국방장관에 대해서는 소속병력을 동원,정병주특전사령관을 연행한 과정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1994-06-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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