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청와대 농정개혁추진회의/농어촌발전종합대책 확정

14일 청와대 농정개혁추진회의/농어촌발전종합대책 확정

입력 1994-06-12 00:00
수정 1994-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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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14일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주재로 농어촌발전및 농정개혁추진회의를 열고 농어촌발전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정부는 11일 상오 이영덕국무총리 주재로 농업정책심의회를 갖고 지난 5월 농어촌발전위원회가 대통령에게 건의한 농어촌발전대책을 최종심의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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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는 이날 농업정책심의회에서 『정부의 농어촌발전대책은 농어촌발전위원회의 건의안을 최대한 수용,개방화시대에 우리 농어촌을 발전시키기 위한 각종 대책이 망라되어 있다』고 말했다.<이목희기자>

1994-06-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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