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요원 2명 아직 평양체류/IAEA대변인,“모든것이 정상”

사찰요원 2명 아직 평양체류/IAEA대변인,“모든것이 정상”

입력 1994-06-12 00:00
수정 1994-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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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AFP 연합】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평양에 파견한 새 사찰요원조 2명은 북한의 추방위협에도 불구하고 11일 현재 평양에 체류중인 것으로 보고해왔다고 데이비드 키드 IAEA대변인이 밝혔다.

키드대변인은 『모든 것이 정상이며 이들이 반드시 북한을 떠야야 할 만한 조짐이 없다』고 말하고 북한으로부터 11일 정오까지 아무런 통지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IAEA사찰요원인 블라디미르 루클로씨가 평양을 떠나 북경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루클로씨는 가족상을 당해 먼저 빈으로 돌아간 하말루딘 오마르씨와 함께 다른 조 2명과 교체돼 귀국길에 오르던 길이었다.

1994-06-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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