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엔 15억명선
【런던 로이터 연합】 전세계 절대빈곤 생활자들의 수가 하루 7만명씩 늘어나고 있다고 영국의 자선단체 「액션에이드」가 공개했다.
이 단체는 8일자로 발간할 「빈곤근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00년에는 전세계 인구중 7억명이 안전한 식수를 제공받지 못한채 살아갈 것이며,1억명의 어린이들이 국민학교에 진학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액션에이드」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20개 빈곤국가들의 지부를 통해 수집된 자료와 공식 통계등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마련,발표했다.
이 단체의 한 간부는 『이들 빈민을 가난의 늪에서 구조할 공동노력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오는 2000년에는 절대빈곤 생활자들의 수가 15억에 도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액션에이드」는 또 지난 90년 세계정상회담에서 설정된 안전한 식수와 기본교육 및 보건을 위한 목표는 충족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런던 로이터 연합】 전세계 절대빈곤 생활자들의 수가 하루 7만명씩 늘어나고 있다고 영국의 자선단체 「액션에이드」가 공개했다.
이 단체는 8일자로 발간할 「빈곤근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00년에는 전세계 인구중 7억명이 안전한 식수를 제공받지 못한채 살아갈 것이며,1억명의 어린이들이 국민학교에 진학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액션에이드」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20개 빈곤국가들의 지부를 통해 수집된 자료와 공식 통계등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마련,발표했다.
이 단체의 한 간부는 『이들 빈민을 가난의 늪에서 구조할 공동노력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오는 2000년에는 절대빈곤 생활자들의 수가 15억에 도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액션에이드」는 또 지난 90년 세계정상회담에서 설정된 안전한 식수와 기본교육 및 보건을 위한 목표는 충족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1994-06-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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