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도매회사/협진식품 부도

축산물 도매회사/협진식품 부도

입력 1994-06-02 00:00
수정 1994-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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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3개 도축업체의 하나인 협진식품이 지난달 28일 7억5천만원의 부도를 냈다.올 3월 준공한 협진유통센터의 분양이 차질을 빚어 자금난을 겪어왔다.

이 회사에 소,돼지를 출하해 온 양축가들이 출하대금을 받지 못하는 등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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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는 이 회사에 출하하던 양축농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축물량을 축협 서울공판장과 우성농역에서 분산 처리하도록 했다.협진식품은 서울시내 육류 소비량 중 쇠고기 1.1%와 돼지고기 11.6%를 도매해 왔다.

1994-06-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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