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에 장미관광열차 운행

영·호남에 장미관광열차 운행

입력 1994-05-27 00:00
수정 1994-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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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원·철도청 연계 당일·주말숙박 코스

장미의 계절을 맞아 용인자연농원은 영호남지방 관광객을 위해 28일부터 6월말까지 철도청과 연계,「장미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장미열차는 당일및 주말숙박 코스로 나누어지는데 경부·호남·전라선에서 수원역까지 운행되고 연계 관광버스로 자연농원 장미축제를 관람한뒤 당일 돌아갈수 있다.

영남지역의 경우 부산·구포·밀양·동대구·대구역에서 매일 이용이 가능하고 부산역 상오 7시15분발 무궁화호는 상오 11시42분 수원역에 도착,연계버스를 이용해 자연농원 장미축제를 보고 하오7시14분 수원역을 출발, 부산역에 하오11시47분 도착한다. 광주·장성·김제·이리역에서 매일 이용이 가능한 호남선의 경우 상오 7시20분 광주역을 떠나 자연농원을 구경한뒤 하오 11시28분 광주에 되돌아 온다.또 전라선은 토·일요일에만 통일호로 운행되는데 남원·오수·전주역에서 이용이 가능하고 남원역에서 상오 8시32분 출발,장미축제 관람뒤 다음날 상오 2시28분 남원역에 도착하게 된다.이용요금은 왕복열차및 연계버스운임·입장료등을 포함해 어른 1인 기준 부산역에서는 3만3천6백원,광주역 2만2천2백원,남원역 2만1천4백원이다.문의전화(02)745­0482,7094.

1994-05-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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