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남­북예멘 고위급대화 개시

내전 남­북예멘 고위급대화 개시

입력 1994-05-26 00:00
수정 1994-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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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AFP 연합】 남예멘측과 내전 3주째를 맞고 있는 북예멘당국은 내전사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남예멘 사회당(YSP)과 고위급 대화를 시작했다고 예멘의 압델카림 알 이리야니 기획원장관이 25일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들에게 예멘부총리 무자히드 야히야 아부 슈와립이 남예멘측과의 대화창구로 나서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교권 보호, 학교 관리자의 적극적 대응과 실질적 연수가 필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권 보호를 위한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의 실효성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날 양 부위원장은 형식적인 연수 운영을 질타하며, 일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양 부위원장은 교육활동 보호 이슈와 관련해 교권 보호는 현재 가장 시급한 사회적 과제라며, 학교가 직면한 현실적 고충을 면밀히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양 부위원장은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인 ‘서울 교육활동 보호 아카데미’ 추진을 언급하며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했을 때 교사가 가장 먼저 의지하고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은 학교장”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관리자가 어떤 태도로 대응하고 소통하느냐에 따라 교사 보호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진다”고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가 단순한 지침 전달 등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관리자들의 오랜 경력과 다양한 대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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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우리는 남북예멘의 통일을 확신하는 YSP 지도자들과 대화에 나설 태세가 돼 있다』고 말하면서 살레대통령이 이끄는 총인민의회당(GPC)이 이미 대화에나설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1994-05-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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