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남­북예멘 고위급대화 개시

내전 남­북예멘 고위급대화 개시

입력 1994-05-26 00:00
수정 1994-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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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AFP 연합】 남예멘측과 내전 3주째를 맞고 있는 북예멘당국은 내전사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남예멘 사회당(YSP)과 고위급 대화를 시작했다고 예멘의 압델카림 알 이리야니 기획원장관이 25일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들에게 예멘부총리 무자히드 야히야 아부 슈와립이 남예멘측과의 대화창구로 나서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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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우리는 남북예멘의 통일을 확신하는 YSP 지도자들과 대화에 나설 태세가 돼 있다』고 말하면서 살레대통령이 이끄는 총인민의회당(GPC)이 이미 대화에나설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1994-05-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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