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지난 17일 발생한 경남 울산군 범서면 구영리 현대2차아파트 주민들의 집단설사는 제1종 법정전염병인 세균성이질(시겔라 D타입)로 밝혀졌다.
보사부 국립보건원은 23일 이 질환에 대한 가검물(채변)검사결과 주민들이 가축이나 사람의 배설물에 의해 전파되는 세균에 감염돼 설사와 복통을 일으킨 것이라고 밝혔다.
이 아파트 주민중 집단이질을 앓은 사람은 지난 17일 이후 1백98명으로 집계됐으며 23일 현재 36명이 완치되고 23일 20명의 새환자가 발생해 현재 1백40여명이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보사부 국립보건원은 23일 이 질환에 대한 가검물(채변)검사결과 주민들이 가축이나 사람의 배설물에 의해 전파되는 세균에 감염돼 설사와 복통을 일으킨 것이라고 밝혔다.
이 아파트 주민중 집단이질을 앓은 사람은 지난 17일 이후 1백98명으로 집계됐으며 23일 현재 36명이 완치되고 23일 20명의 새환자가 발생해 현재 1백40여명이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1994-05-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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