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건축허가 올들어 계속 줄어

주거용 건축허가 올들어 계속 줄어

입력 1994-05-24 00:00
수정 1994-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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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비 40%나… 공업용은 21% 늘어

올들어 주거용 건축허가는 계속 줄어드는 반면 공업용 건축허가는 늘고 있다.

23일 건설부가 발표한 건축허가 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의 주거용 허가면적은 1천3백63만1천㎡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천2백96만5천㎡보다 40.6%가 줄었다.지방자치단체의 주택사업 승인량도 지난 1∼4월 중 모두 13만5천가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22만1천가구에 비해 8만6천가구가 줄었다.

상업용 건축허가도 8백96만9천㎡로 지난해의 9백69만4천㎡보다 7.5%가 줄었다.반면 공업용과 기타 건축허가는 각각 3백85만6천㎡와 3백36만4천㎡로 21.4%와 8.9%가 늘었다.

1994-05-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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