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업생산량 격감 방지/옐친,특별 경제조치 서명/감세 등 6개항

러 공업생산량 격감 방지/옐친,특별 경제조치 서명/감세 등 6개항

입력 1994-05-24 00:00
수정 1994-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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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공업생산의 격감을 막기위한 대대적인 경제정책 재검토작업을 통해 23일부터 수출면허제를 폐지하고 세금을 감축하며 기업간 부채해결을 촉진시키는 등의 내용을 담은 6개 대통령령에 서명했다고 알렉산드르 리프시츠 대통령자문위원장이 밝혔다.

리프시츠 자문위원장은 이날 서명된 6개 대통령령은 의회의 수동적인 태도때문에 침체되고 있는 시장경제개혁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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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이 서명한 대통령령은 우라늄과 같이 법률에 의해 전략물자로 규정된 상품을 다루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출면허와 수출할당제를 다음달 1일부터 폐지토록 규정하고 있다.

1994-05-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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