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휘발유값 인하과정에서 세전 공장도가격과 소비자가격 사이에 부당한 유통마진이 있었는지 여부의 조사에 착수했다.
상공자원부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인하한 정유5사의 휘발유 가격 조정내역을 조사하고 있다.유공과 호남정유,경인에너지,현대정유 등 4개사는 『세전 공장도가격을 ℓ당 10원35∼10원97전씩 내려 소비자 값은 ℓ당 33∼35원을 내려 팔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차례나 자료 제출기한을 연기했던 쌍용정유는 19일 세전 공장도가격을 ℓ당 12원을 내렸다고 밝혀 유통단계에서 부당이윤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상공자원부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인하한 정유5사의 휘발유 가격 조정내역을 조사하고 있다.유공과 호남정유,경인에너지,현대정유 등 4개사는 『세전 공장도가격을 ℓ당 10원35∼10원97전씩 내려 소비자 값은 ℓ당 33∼35원을 내려 팔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차례나 자료 제출기한을 연기했던 쌍용정유는 19일 세전 공장도가격을 ℓ당 12원을 내렸다고 밝혀 유통단계에서 부당이윤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1994-05-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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