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지역 학군 통합/농촌출신 대학 특례입학은 추후검토

시·군지역 학군 통합/농촌출신 대학 특례입학은 추후검토

입력 1994-05-20 00:00
수정 1994-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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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농림수산 청와대 보고

정부는 농어촌발전대책의 하나로 시·군지역의 학군을 통합하기로 했다.최인기 농림수산부장관은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농어촌 발전대책의 추진 상황을 김영삼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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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관은 농어촌발전위원회가 건의한 대학 특례입학 및 도·농통합 학군제와 관련,『지난 17일의 관계부처 장관 회의에서 교육부와 협의한 끝에 시·군 지역의 통합 학군제만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보고했다.그는 『그러나 농촌 출신 학생의 대학 특례입학은 현행 교육법상 시행하기 어려우므로 교육부가 교육개혁심의회와 협의해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오승호기자>

1994-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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