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지역 학군 통합/농촌출신 대학 특례입학은 추후검토

시·군지역 학군 통합/농촌출신 대학 특례입학은 추후검토

입력 1994-05-20 00:00
수정 1994-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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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농림수산 청와대 보고

정부는 농어촌발전대책의 하나로 시·군지역의 학군을 통합하기로 했다.최인기 농림수산부장관은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농어촌 발전대책의 추진 상황을 김영삼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는 21일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도시안전건설위원장에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을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당선 소감으로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이 안전한 친환경 도시 서울’ 건설을 목표로 몇 가지 역점사업을 내세웠다. 먼저 AI 기반의 기후변화 선제 대응 체계 구축이 최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침수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폭염 쉼터 통합 관리 및 선진 제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둘째, 서울 소방의 첨단화를 추진한다. 화재 취약 지역에 화재감시로봇 등 최신 장비를 배치하고, 지하철과 지하상가 같은 대형 지하 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해 3차원 디지털 지도와 통합 정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셋째, 노후 기반시설 안전 관리 강화다. 최근 발생한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를 교훈 삼아 해체설계 세부 기준 마련, 해체공사 표준품셈 정비, 해체 전담 감리자격 신설 등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공간의 입체적 활용을 통해 지하에는 부족한 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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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관은 농어촌발전위원회가 건의한 대학 특례입학 및 도·농통합 학군제와 관련,『지난 17일의 관계부처 장관 회의에서 교육부와 협의한 끝에 시·군 지역의 통합 학군제만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보고했다.그는 『그러나 농촌 출신 학생의 대학 특례입학은 현행 교육법상 시행하기 어려우므로 교육부가 교육개혁심의회와 협의해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오승호기자>

1994-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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